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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미니 건조기, 5만대 판매 돌파

2022-08-22

· 대기업 제품 제치고 미니 건조기 시장점유율 1위
· 건조, 탈취, 살균, 의류관리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 4 in 1 미니 건조기

1,2인 가구수 증가와 함께 미니 건조기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미닉스’의 판매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의 미닉스 미니 건조기가 판매대수 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출시 1년 5개월만으로 약 15분에 한 대씩 팔린 셈이다.

미닉스는 건조, 탈취, 살균, 의류관리 기능을 갖춘 국내 유일 4 in 1 미니 건조기로 탁월한 성능에 더해 공간 효율성이 높은 미니멀한 크기 및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 등 소비자의 실제 니즈를 반영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본품 및 부속품 모두 국내 생산으로 품질력이 높고 소비자가 제품을 충분히 경험한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미니 건조기 시장 최초로 한 달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 정책도 운영 중이다.

판매량이 급증하며 미닉스는 온라인몰 외에 더현대 서울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일부 매장에도 입점해 있어 직접 제품 확인 후 구매가 가능하다.

미닉스는 올해 강력 모드와 울/섬세 모드의 2가지 기능과 더불어 기존 화이트 외에 베이지와 그린 색상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모델 ‘미닉스 미니 건조기 프로’를 출시하면서 판매량 증가에 더욱 가속도가 붙고 있다.

미닉스 관계자는 “미닉스는 5점 만점에 4.9점의 사용자 총 평점을 받았을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미니 건조기 시장의 유일한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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